이나리사(니시가네 노이) 馴染み浅い地で、こんなお社に思いもよらず出会えると、一気にテンション上がる…塀越しにちらっと見えた鳥居、敷内社かと思ったのだけど、寄ってみるとこじんまりながらも、境内もあって、社額には“稲荷社”、と…さらに、神狐さんや、境内社も。ステキ、ステキっ マップにも載らないような小さくて、でも地元に根付いたお社…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、大切に受け継がれていくといぃな…
카토리 신사 (西金野井) 처음 방문하는 도시를 지도로 체크하면、아무래도 그 땅의 신사에 눈이 가버린다。로、목적지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이 신사、지도에서 보면 “카토리 신사 본전”이 되어 있어… 조금 조사하면、“본전”이 현 지정 유형 문화재가 되고 있다는 것